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것들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것들 길을 걷다 문득 생각나는 사람에게 망설임 없이 전화를 걸어 시원껏 이야길 나눌 수 있는 시간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가끔씩 타인에게 활짝 열어 나를 보여주고 싶고, 보여준 나를 인정받고 싶은마음이 절실해 지는 것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 대한 .. 풍경과 좋은 글 2011.06.08
당신과의 아름다운 삶의 인연 / 雪花 박현희 당신과의 아름다운 삶의 인연 / 雪花 박현희 마치 필연의 운명처럼 당신이 내 삶 속으로 들어온 순간부터 내 삶은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당신은 내게 사랑과 인생의 의미를 일깨워주었을 뿐만 아니라 소중한 꿈을 키워주었고 그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게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사랑 없이.. 풍경과 좋은 글 2011.06.08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쓰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가.. 풍경과 좋은 글 2011.06.05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 ♡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푼, 좋아하고푼,친해보고푼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 풍경과 좋은 글 2011.06.05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한 조각 흰 구름 그저 바람 부는 대로 흘러가지만 그 얼마나 .. 풍경과 좋은 글 2011.06.04
큰 기쁨과 작은 기쁨 큰 기쁨과 작은 기쁨 현자에게 누가 물었다. "당신은 이렇게 훌륭한데 전 왜 그렇지 못합니까? 그리고 당신은 이렇게 고귀한데 전 왜 그렇지 못합니까? 현자가 말했다. "나와 같이 뜰로 나가보자." 성자는 그를 데리고 들로 나갔다. 뜰에는 두 그루 나무가 있었다. 한 나무는 커서 나뭇잎이 많이 달려있.. 풍경과 좋은 글 2011.06.04
지금쯤... 지금쯤... 지금쯤... 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 그리워하는 사람이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더라도 잊지않고 있다는 말이라도 한번 들려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편지 한 통을 받으면 좋겠네요. 편지 같은 건 상상도 못하는 친구로 부터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 담긴 편지를 받으면 참 좋겠네요. 지.. 풍경과 좋은 글 2011.06.01
미워하지 말고 버리세요 미워하지 말고 버리세요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실체가 있는.. 풍경과 좋은 글 2011.05.28
마음의 산책 마음의 산책 어떤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 산책을 끝내면 늘 강가로 갔습니다. 강가에 서서 돌을 힘껏 물속으로 던지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를 궁금해 하던 그의 친구가 하루는 물었습니다. "여보게,자네는 왜 아침마다 쓸데없이 돌들을 주워 깊은 강 속으로 던지는가?" 그러자 그.. 풍경과 좋은 글 2011.05.28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숱한 역경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꽃피우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원대한 꿈을 가졌습니다. 암울.. 풍경과 좋은 글 201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