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 33년 자화상 2009년 신년호 사보(社報) : 정년에 즈음하여... 100년을 이어가는 超 일류기업으로… 안녕하십니까? 스물여섯의 청년으로 한국야금과 연을 맺은 것이 1975년 1월, 1977년 잠시 외유(?)하고 그해 11월 재입사하여 32년여의 긴 세월을 마감하며 참으로 많은 감회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 나의 이야기 2010.07.17
소중한 나의 가족 1 ※ 음악을 들으시려면 블로그 홈 배경음악 ▶ 을 클릭해 주세요. 2010.1.19 입대하던날 춘천에서 닭갈비를 먹고 늦둥이 아들과 이별을 아쉬워 하며... 2010.1.19 입대하던날 102보충대앞에서 누나들과... 입소후 첫 면회 (백두산부대 앞, 방산면 사랑채 펜션) 입소후 첫 면회 (둘째 누나와 형준이) 입소후 첫 면.. 소중한 가족 2010.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