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산성의 명소인 산성 남문
남문에서 바라다 보는 산성 돌담 성벽
돌담 성벽위에서 내려다 보는 남문 (오른쪽 잔디광장은 가족의 휴식공간)
돌담 성벽위에서 내려다 보는 남문 (멀리 동문쪽 성벽이 보이네요)
것대산에서 올라와 산성을 들어오는 석문
석문을 돌아 북문으로 가는 성벽 돌담길 (중간이 어린이회관에서 오르는 계단)
북문의 모습 (왼쪽 아래는 우물과 백화산으로 이어지고, 오른쪽은 산성마을 가는길)
북문에서 굽이돌아 오르는 성벽 (왼쪽으로 청주시내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북문에서 굽이돌아 오르는 성벽 (왼쪽으로 청주시내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북문에서 굽이돌아 오르는 성벽 (아래에 내려다 보이는 내가 살고 싶은 한적한 시골마을)
북문에서 굽이돌아 오르는 성벽 (왼쪽으로 청원군 마을들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산성을 거의 한바퀴돌아 다다른 동문 (오른쪽으로 산성마을 막걸리와 순두부가 기다리고 있어요)
동문을 올라 제를 지내던 누각 (성벽의 시작과 끝으로 한시간 소요)
산성안에 자리한 산성마을과 방죽 (시민들의 휴식처이며 드라이브 코스)
(등산객은 땀을 흘리고 막걸리에 공짜 순두부 한그릇 1,000원, 아베크족은 승용차로 정겨운 시간)
산성을 돌아보는 길목 (전망이 좋은 밖에 길과 햇볕을 피하는 안에 길로 나뉨)
일년 365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등산객을 위해 산 중턱에 얼음을 지게로 지고와 준비해 주고
철철이 꽃과 화분을 준비해 주는 정성과 감동...고마운 분. ~감사드립니다~
바보우체통과 지게가 나란이...(성에 올라 차를 파시는분이니 많이 팔아 주세요)
앙증맞은 추억의 걸상들... (어린이회관쪽에서 오르는 등산길목)
어린이회관쪽에서 오르는 등산길목
어린이회관쪽에서 오르는 등산길목
어린이회관 주차장에 눈부시게 하얀 이팝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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