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승천 대축일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루카 1장 39-56절 http://www.catholic.or.kr/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아침미사를 마치고 잠깐 마당으로 나섰는데, 잠시나마 참으로 특별한 광경이 제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여기 저기 떠돌다가 .. 풍경과 좋은 글 2010.08.24
조항조와 한혜진의 트롯트 01. 만약에 / 조항조 02. 마지막 연인 / 한혜진 03. 사랑도 추억도 / 조항조 04. 너는 내 남자 / 한혜진 05. 남자라는 이유로 / 조항조 06. 서울의 밤 / 한혜진 07. 사나이 눈물 / 조항조 08. 다시 한번만 / 한혜진 09. 거짓말 / 조항조 10. 가지마 / 한혜진 11. 계절이 바람에 울면 / 조항조 12. 정말 진짜로 / 한혜진 13. .. 우리 노래 2010.08.24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오늘 하루도 마음이 따뜻한 그런 하루로 열어볼까 합니다 우리님들 마음의 그림을 맘껏 색칠해보세요 아마 무지개 색으로 흰 도화지에 칠하셨죠 아주 멋있는 그림이 그려지게 될겁니다 마음을 비우고 세상을 바라보세요 세상은 넓고 모두가 아름답게 보인답니다... 우리들은 .. 풍경과 좋은 글 2010.08.24
한 많은 인생 한 많은 인생 말이 되남유,,, 조물주가 소를 만드시고 소한테 말씀 하시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번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30년을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15.. 웃자! 유모어 2010.08.23
[스크랩] 술 한잔 속~ 이야기... 술 한잔 속~ 이야기...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 그들이야말로 인생의 멋.. 웃자! 유모어 2010.08.23
[스크랩] 함께 있는 동안은 사랑하며 살아요. ↑ Full Screen 을 클릭하시면 전체화면이 됩니다. 다시 돌아오고 싶으면 다시 한번 클릭하시면 됩니다. 풍경과 좋은 글 2010.08.23
황제와 시녀 짜~~슥..많이 컷네 ^^* ** 황제와 시녀** 어느날 황제가 시녀에게 묻는다 황제 : 너희 여자들은 입이 몇개지? 시녀 : 네~~황제마마. 여자는 입이 두개입니다 위에 하나 그리고 밑에 또 하나가 있습니다. 황제가 다시 묻는다 그럼 그 입 두개 중에서 어느 입이 나이를 많이 먹었느냐? 시녀 : 그야 물론 위의 입.. 웃자! 유모어 2010.08.23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오늘 어두웠던 마음에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미간을 찌푸리며 마음에 닫혀진 마음의 문이 있었다면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부드럽지 못한 말로 남에게 상처를 준 칼날의 문이 있다면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내가 .. 풍경과 좋은 글 2010.08.23
빛의 은총이 그대에게도 머무소서... 빛의 은총이 그대에게도 머무소서... An Irish Blessing / Phill Coulter & Roma Downey May the blessing of Light be upon you, Light on the outside, Light on the inside. 밖에 빛 그리고 안에 빛, 빛의 은총이 그대에게도 머무소서... With God's sunlight shining on you, may your heart glow with warmth like a turf fire that welcomes friends and strangers alike 그대를.. 풍경과 좋은 글 2010.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