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노래

하늘만큼 땅만큼 / 김용임

늘~ 푸른 2011. 6. 19. 16:27

 

 


 
    하늘만큼 땅만큼 김용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의 빛이된듯이 바람같은그대 햇살같은그대 행복을내게준사람 하늘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인생 모두걸고서.. 조건없는사랑 내게준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꽃잎에 비를적시고 어둠속에 빛이된듯이 바람같은그대 햇살같은그대 행복을내게준사람 하늘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