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공항에서...
총 높이 320m의 에펠탑(Tour Eiffel)을 배경으로...
세느강((La Seine)이 흐르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루브르 박물관 (Musée du Louvre) 사진은 촬영도 안되지만, 다른 명소 파일도 없어서...)
몽마르뜨 언덕위의 사크레쾨르 대성당을 방문하며...
서로 사랑하세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해발 129m로 파리에서 가장 높다는 몽마르뜨(Montmarte=순교자) 언덕이다.
언덕위에서 바라보면 파리시내 전체가 눈아래 펼쳐진다. 뒤로 보이는 것이 "사크레쾨르 대성당"이다.
1876년에 착공하여 1910년에 준공된 성당으로 규모면이나 아름다움에서 빼어나다.
성당 뒷편에는 동화같이 꾸며놓은 기념품가게 레스토랑이 들어서 있으며, 거리화가들로 유명하다.
파리풍경과 초상화를 즉석에서 그려주는데 그 값이 만만치 않다.
몽마르뜨 언덕의 사크레쾨르 대성당...
파리 개선문을 배경으로 (2005년 9월)
독일 하노바 EMO 전시장 입구에서...(2005년 9월)
독일 함부르크의 길목에서...
세계로 통하는 관문인 독일 함부르크 항구도시 엘베강에 대 운하를 파서 만들어진 항구도시로
자연도 살리고 경제도 살리는 세계 무역항으로 통한다. 우리나라도 그래서 운하가 필요한거 아닌가?
정치적인 논리의 무조건적인 반대는 후퇴와 파멸을 초래한다
독일 함브르그 전통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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