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 유모어

못말리는 애처가?

늘~ 푸른 2010. 12. 25. 13:51

못말리는 애처가?

 

아내를 끔찍이도 사랑하는 애처가 가 있었다.
애처가는 아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하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가 얻어터졌다.

 


"여보, 당신 혼자 살림하기도 힘든데


   애기 낳을 사람 하나 따로 얻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