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 유모어

울 신랑이 아니네~

늘~ 푸른 2010. 10. 5. 21:12

★~울 신랑이 아니네~★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아줌마 세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서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며, "어.... 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옆에 있던 또 한 아줌마,, 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말, "맞어... 니 신랑은 아니네,,,"(헉)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 보더니, 하는말... * * * * * * * * * * * * "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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