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딸~~ "엄마, 우리 그이는 레간자다!!!"라고 하였고,
(해 설)
막내딸에게서는 소식이 없자,
그러자,
그게 무슨 뜻인지 궁금했던 친정엄마,
그러나 부산역에 도착할 때까지 알아낼 수가 없었다.
"저희 새마을호를 이용해 주신 "품바들의 잔치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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