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담아둘 좋은 글
사람을 이롭게 하는말은 솜처럼 따뜻하지만
사람을 상하게 하느말은 가시처럼 날카롭다.
한마디 말이 잘쓰이면 천금같고
한마디 말이 사람을 해치면
칼로베는 것처럼 아프다
친구에게 속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보다도
차라리 친구한테 속는 사람이 행복하다.
친구를 믿는다는 것은 설사 친구한테 속더라도
어디까지나 나 자신만은 성실했다는 표적이 된다.
큰나무도 가느다란 가지에서 시작되고
10층의 탑도 작은 벽돌을 하나씩
쌓아올리는 데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있는 자이지만
자기를 아는 사람이 더욱 명철한 자이다.
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는 자이지만
자기 스스로를 이기는 사람은 더욱 강한 사람이다.
마음이 어둡고 산란할 때엔 가다듬을 줄 알아야 하고,
마음이 긴장하고 딱딱할 때엔 놓아 버릴줄 알아야한다.
그렇지 못하는 어두운 마음을 고칠지라도
흔들리는 마음이 다시 병들기 쉽다.
쉬워 보이는 일도 해보면 어렵다.
못할 것 같은 일도 시작해 놓으면 이루어 진다.
쉽다고 얕볼 것이 아니고,
어렵다고 팔짱을 끼고 있을 것이 아니다.
쉬운일도 신중히 하고
곤란한 일도 겁내지 말고 해보아야 한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라.
원망하고 탓하는 마음이 저절로 사라지리라.
마음이 게을러지거든 나보다 나은 사람을 생각을 하라.
저절로 분발하리라.
양심은 누군가 보고 있을지 모른다고
경고하는 내면의 소리다
행복을 만드는 공장이 있다면
그 공장의 주인은 바로 웃음이다.
세상이라는 것은 거울이기 때문에
들여다보면 자기가 보인다.
<하동 북천면 코스모스 여행..!!>
나는 시련의 순간마다 웃음 능력을 보았다.
웃는 순간 모든 슬픔은 희망의 씨앗이
되었기 때문이다.
게으름은 천천히 움직이므로
가난이 곧 따라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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