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 유모어

웃고 갑시다. ㅎㅎ

늘~ 푸른 2010. 9. 1. 16:37

도둑이 밤에 과부 혼자사는 집에 들어갔는데...

 

 

 

도둑님↑↑께서 왜 홀라당 했을꼬나??ㅋㅋㅋ....
물건을 털고 나가려하니
과부가  도둑 발을 꽉 잡더라나...
내몸도 좀 털고 가라고.


그래서 도둑이 다른집도 털어야하니 시간이 없다고 하자
과부가 굶은지 오래라 사정을 하더란다...


도둑이  선심을 쓰면서
내가 시간이 없으니 5 번만 응응응 하고

떠나겠으니 숫자는
당신이 세시오!  했더란다...

과부가 밤새 내~내~ 숫자를 세는데...


 

하나 ,둘, 셋,넷
둘둘 셋넷
셋셋셋넷
넷둘셋넷

하나둘셋넷................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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