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 밤에 과부 혼자사는 집에 들어갔는데...
도둑님↑↑께서 왜 홀라당 했을꼬나??ㅋㅋㅋ....
물건을 털고 나가려하니
과부가 도둑 발을 꽉 잡더라나...
내몸도 좀 털고 가라고.
그래서 도둑이 다른집도 털어야하니 시간이 없다고 하자
과부가 굶은지 오래라 사정을 하더란다...
도둑이 선심을 쓰면서
내가 시간이 없으니 5 번만 응응응 하고
떠나겠으니 숫자는
당신이 세시오! 했더란다...
과부가 밤새 내~내~ 숫자를 세는데...
하나 ,둘, 셋,넷
둘둘 셋넷
셋셋셋넷
넷둘셋넷
하나둘셋넷................ㅋㅋㅋ~^^*
.
'웃자! 유모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하철에서 어느날... (0) | 2010.09.08 |
---|---|
볼링 한껨 때리지요? (0) | 2010.09.04 |
숨은 그림 찾기 (0) | 2010.09.01 |
우리 처제야 vs 김 형사 저놈이요! (0) | 2010.08.29 |
에라이~ 등신아!! (0) | 2010.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