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랑하는 당신에게 해야할 말

사랑하는 당신에게 해야할 말 정말 잘했어요. 역시 당신이네요. 당신하고 떨어져 있으면 왠지 허전해요.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때 당신 판단이 옳았어요.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요. 날마다 이 모든 일을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가 누군지 알아요? 바로 당신이에요. 결혼을 다시 해야 한다면 그때도 난 당신과 할거예요. 하루종일 당신 생각 한거 알아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당신이 옆에 있어서 좋아요. 죽을 때까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뿐이에요. 당신은 언제 봐도 멋있어요. 난 당신을 믿어요.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큰 의지가 되어주는지 모르죠? 우울하다가도 난 당신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내가 세상에서 유일하게 잘한 일이 있다면 그건 당신과 결혼한 일이에요. 미안해요, 내 잘못이에요. 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어요? 당신 생각은 어때요? 당신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에요. 내가 뭐 도와 줄일 없어요?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나와 함께 살아줘서 고마워요. 나는 당신이 있기에 삶이 기쁨이예요. 당신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도 싫어요. 당신은 나의 하늘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당신에 땅이지요. 당신이 없는 행복은 있을수 없어요. 당신이 곁에 있어도 늘 당신이 그립습니다. 사랑해요. 내 당신... -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의 첫단계는 내가 나를 바라봐 주는것이 그 첫 단계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안다고 생각하지만 나의일, 외모, 부, 지위 모든것을 주변사람들의 평가를 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무엇에 기쁨을 느끼고 무엇에 화를 내는가? 나는 나와 다른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나는 나를 좋아하는가? 난 지금 행복한가? 남들은 몰라도 나는 나를 내외부 조건들을 가지고 평가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나 자신으로 이해 해야합니다. 자신을 바라봐 주세요. 사람은 자신을 알아갈수록 편안하고 자유로워집니다. 새로이 알게 된 나 자신이 맘에 들지 않아도 부족해도 그대로 나로서 인정해 주세요. 그동안...수고했고... 열심히 살아 왔다고 인정해 주세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면 그 상처를 싸매주세요. 힘들었을 거라고 그러나...이젠 지난일이라고 위로해 주세요. 나를 알고 나 자신을 사랑하세요. 상큼하고 화창한 수욜아침 노란 장미로 울님을 찾아왔습니다. 힘들어 지쳐있는 자신을 돌아보는 고운하루 되시고 막바지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길요. 사랑합니다. 그리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