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나들이

강원 평창의 여름휴가 2 (2009년 8월)

늘~ 푸른 2010. 7. 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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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펜션마을의 아침 풍경!!! 

 담소를 나누며 토종닭을 기다립니다...

친구가 가져온 토종닭을 뜯으며... 

1박2일의 있다, 없다에 나온 횡성의 땀띠교! 

일년내내 손이시린 물이 솟아나는 땀띠 연못 (너무 저려 물에 들어가 1분을 못견뎌요.)

남정내들은 아래 또랑 목욕탕에서 흐느꼈지요!

짓궂은 마님들의 누구신랑 거시기가 제일 큰가 엿보기도 있었구요.

횡성 한우의 녹는 맛을 즐기고 나서... (변치 맙시다.)

8월의 화알짝 핀 해바라기!  (언제나 님을 향하는 마음을 배웁시다)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영원하시길... (봉황대)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영원하시길...  (봉황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