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좋은 친구,참 좋은 이웃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데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여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을 꺼내여 나눌수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수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 지는 날들 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름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들,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내가 먼저 누구인가에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참 아름다운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최복현의 '마음의 길동무' 中 에서 -
좋은친구 존 이웃과함께
행복하고 즐건날 되시길요...^^
지나친 걱정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지나친 걱정은 오히려 문제 해결을 어렵게 만든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든 그 일에 국한해서만 생각하고,
다른 것들과 연관 지어서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걱정을 달고 다니면 쉴 수도,
숙면을 취할 수도 없게 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머리가 맑아진 다음에
일을 대하면 그 해결이 더 쉬워진다.
- 김혜남의《왜 나만 우울한 걸까?》중에서 -
-최복현의 '마음의 길동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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